가구, 집을 갖추다 김지수 (지은이)
‘집 꾸미기’ 열풍이 불고 있다.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의 재택 경제 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이다. 그럼 이 열풍은 코로나 종식 이후에는 쇠퇴하는 것일까? 작가는 ...
소리를 보는 소년 : 김은영 장편소설 김은영
이 책은 어릴 때 병으로 시력을 잃은 열다섯 살 장만과 동생 덕수 그리고 세상을 떠난 엄마의 빈자리를 메우며 보살피는 아버지,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소설이다. 장만은 비록 ...
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신은영 (지은이), 히쩌미 (그림)
새 학기 첫날, 반에 아는 친구가 없던 초록이는 삼총사인 새리, 지애, 하린이가 말을 걸어주고, 아픈 새리를 초록이가 보건실에 데려다주며 친해진다. 단톡방에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의...